잘 버텼다 🌝 스쿼트 90kg OK 92kg@10 85kg (3/2/1)*2 벤치 프레스 45kg 신호 듣고 밀기 42kg (3/2/1)*2 벤치 프레스 힘 빠지면 W로 팔이 모이는 습관 광배랑 이두 힘을 쓰려고 해서 그러함 1회차랑 비교해보면 2, 3회차로 갈수록 점점 밀때 삼각근을 더 쓰게 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팔이 수직으로 떨어졌다 올라가지 않고 W 모양으로 팔꿈치가 모이면서 가슴보다 어깨와 등 근육을 더 동원하는 것 같다

스쿼트 Top set 95kg@9 악간 그라이딩 걸렸지만 보기보다 가볍게 탈출 마음은 가벼웠음 ㅎㅅㅎ 역시 스쿼트 효자 종목 (80kg (5/3) + 85kg 1reps) * 2

스쿼트 Top set 90kg@8 e1RM 97.6kg 80kg (5/3/1)*2 벤치 프레스 Top set 45kg@9 (2초 정지. 심판 사인) e1RM 48.8kg 38kg (5/3/1)*2 지금 관건은 얼마를 치냐가 아니라 계체를 통과할 수 있느냐임... 진짜 굶듯이 빼야 빠지려나 봄 😭 안일하게 다이어트 해서는 1kg도 안 빠진다 문의해봤더니 계체 통과 못하면 자동 윗 체급으로 나갈 수 있단다. 휴 못 나가는 일은 없다니 다행 일단 맞춰보자... 🔥🔥🔥

니슬리브를 오랜만에 껴서 그런가 빡빡해서 죽는 줄 역대급으로 스쿼트 하는 데 바벨이 가벼웠다 지난 주에 너무 겁먹고 해서 오늘 장비 차고 훨훨 난 듯 ㅋㅋㅋㅋ 벤치 프레스는 정지를 좀 더 길게 연습하기로 했다 2초는 한 거 같은데 영상 보니까 대회 기준 그게 딱 맞는 정도였어서 좀 더 보수적으로 정지 시간 가져가야 할 것 같다. 스쿼트 Top set 97.5kg 100kg 실패 핀 스쿼트 80kg 5회 2세트 벤치 프레스 Top set 50kg (정지 길게) 3초 정지 벤치 프레스 40kg 5회 2세트

스쿼트 80kg@8 e1RM 86.8kg 75kg (1/3/5)*2 처음 5회 할 땐 사두 근육통 느껴져서 좀 어려웠음 무겁다 생각 들어서 깊이 앉지도 못하고 내려가는 속도도 좀 느린 느낌? 두 번째 5회 할 땐 근육이 풀린 느낌이었고 복압 단단하게 잡고 탄성을 믿자!!! 하고 과감하게 내려갔더니 처음보다 훨씬 가벼웠음 벤치 프레스 50kg@9 e1RM 52.4kg 42.5로 (1/3/5) 해야하지만 원판이 없으니까 40kg (2/4/6)*2 유산소 천국의 계단 10분 트레드밀 10분

휴가 쓰고 강릉에 와서 일일권으로 아무 헬스장이나 와봤다 오랜만에 스쿼트 장비 없이 했는데 쫄아서 무게중심이고 탄성이고 다 무너졌다 벤치는 생각보다 가볍게 됐는데 최소 원판 무게가 2.5kg라 45kg 5회 해도 남아서(@8?) 50kg를 해보고 싶었는데 벤치 랙에선 안전핀이 없어서 좀 걱정이 됐다. 무엇보다 랙 높이가 너무 높은데 조정이 안 되는 거라 고중량 가니 언랙이 힘들어서 처음부터 흐트러지기 쉬웠다 ㅠ 탑셋 영상 찍으려고 하니 옆에서 보시던 분이 혹시 영상 찍어드릴까요 하고 말 걸어주시길래 아 영상은 괜찮은데 혹시 가능하시면 스파터 해주실 수 있냐고 부탁드렸다 언랙이랑 랙만 도와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보디빌딩식 스팟을 해주셔서 모든 렙에 힘을 살짝 보태주셨다 헣ㅎㅎ 50kg 5번을 해도 힘이 남다..

스쿼트 Top set 91kg@8 90kg 앞으로 기울었는데 버텼다. 91kg에서는 중심은 괜찮았던 것 같고 살짝 그라인딩 걸림 e1RM 98.7kg 85kg (3/2/1)*2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 못 일어나고 뒤로 쏠리면 탄성을 못 쓴다 벤치 프레스 Top set 49kg@8 e1RM 53.1kg 46kg (3/2/1)*2

2023. 10. 12. 스쿼트 Top set 85kg@8 e1RM 92.2kg 75kg (1/3/5)*2 벤치 프레스 Top set 48kg@9 e1RM 51kg 41.5kg (1/3/5)*2 오늘 RPE 측정 아주 찰떡이었고 벤치 프레스 처음으로 심판 신호 들으면서 해봤는데 스타트 신호 들은 다음부터는 아예 신호 들어야 된다는 거 완전 까먹어서 냅다 밀어버리고 냉큼 랙에 걸어버렸다 ㅋㅋㅋㅋ

스쿼트 Top set 87.5kg@8 e1RM 95kg 82kg (3/2/1)*2 벤치 프레스 Top set 46kg@8 e1RM 49.9kg 42kg (3/2/1)*2 추석 연휴부터 한글날까지 리프팅은 쭉 쉬고 중간에 하체만 한번 했는데 무게 전혀 줄지 않은 채로 프로그램 시작하게 됐다. 주말에 서핑하고 오느라 완전 너덜너덜한 상태였는데 컨디션 안 좋다고 생각했지만 정신과 육체의 컨디션이 달랐나봄 ㅎㅎ 이틀간 잠만큼은 진짜 잘 자서인지 몸 상태 굿! 식단 관리 너무 어렵고 이것만 해서는 몸무게 감량이 쉽지 않았던 경험이 있어서 유산소를 슬슬 해보려고 한다. 요새 날씨 선선하니 좋아서 저녁에 러닝 하면 괜찮을 듯 🏃🏻

힙 쓰러스트 포커스 힙 프레스 (팬듈럼) 팬듈럼 스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