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도량형 통일 호소의 건
2024. 12. 18. 03:25ㆍ 로그

2024. 12. 17.
한 주먹 길이만 잘라달라고 했는데
두 주먹도 넘는 길이가 잘렸다 🥺
(선생님 손이 남다른 왕만두였던 걸까)
열심히 기른 머리라 아까웠지만
빗질도 잘 안 될 정도로 엉키기 일쑤에
잘 마르지도 않아서 항상 젖은 머리로 나가야 했으니까
불편에서 한동안 해방된 걸 기꺼이 즐겨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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