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해상도
勉強って「頭の中に知識を詰め込む行為」ではなく「世界の解像度が上がる行為」だと思う。ニュースのBGMだった日経平均株価が意味を持った数字になったり、外国人観光客の会話が聞き取れたり、ただの街路樹が「花の時期を迎えたサルスベリ」になったりする。この「解像度アップ感」を楽しめる人は強い — トヨマネ|パワポ芸人 (@toyomane) December 16, 2020 공부란 '머릿속에 지식을 집어넣는 행위'가 아니라 '세계의 해상도를 올리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뉴스의 BGM이었던 닛케이 평균주가가 의미를 가진 숫자가 되거나 외국인 관광객의 대화를 알아듣거나 그냥 가로수가 「꽃의 시기를 맞이한 배롱나무」가 되거나 한다. 이 「해상도 업그레이드감」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은 강하다. 누군가 이 말을 인용한 걸 본 적이 있다. 거기엔 첫 번째 문장만..
2021.06.08